산에 오르고

강원 인제 귀때기청봉

돌거북1 2026. 2. 1. 10:10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맑음
17시 00분 자가용 이용 출발
19시 00분 인제 OST 모텔 도착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맑음
아침 식사 "원통 꼬마 김밥"
04시 30분 부터 영업 시작
033-462-3505
05시 25분 식당 출발
05시 45분 장수대 분소 주차장 도착

장수대 분소~대승 폭포 ~대승령~큰감투봉~
귀때기청봉~한계령 삼거리~한계령

총 거리 13.3키로
소요 시간 10시간 06분
평균 속도 1.5키로



설악 중에서도 최고의 조망이라 하는
서북능선에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만 품고
있다가 드디어 설악을 보러 갑니다




숙소를 먼저 정하고 바로 앞에 있는 "돼지코"에서
생삼겹과  여러 음식들로 내일 일정에 힘을
내봅니다




OST모텔에서 숙박을 했읍니다
숙박 요금에 비해 방은 좁았으며 깨끗하지도 않고
시설은 오래됬으며 단 하나 바닥 난방과 히터가
설치되어 있어 바닥과 실내가 따뜻했고
숙소 주변이 상업지역이라 편의점, 식당, 주점등
모든 편의시설들이 있읍니다




원통 시외버스 터미널앞에 있는 "원통 꼬마 김밥"
에서 제육 덮밥으로 든든히 먹고 출발합니다
04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해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겠네요
맛은 기대하지 마시고 살기 위해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장수대 분소앞에 주차후 따뜻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하고 장수대 탐방로로
설악을 마주하러 출발합니다




여명이 밝아오고 있읍니다




대승령에 오르자 설악의 풍경을 마주합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또다시 전망이 트이고




1408봉을 지나갑니다




상당히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구간이 있으며




서북 능선의 터줏대감에 압도 당합니다




역시 설악의 절경입니다




지나온 가파른 계단 되돌아 보고 또다시
아찔하게 훅 내려갑니다




너덜 지대를 조심해서 오릅니다




너무 좋네요~




핫엔쿡으로 옹기 종기 모여 배를 채우고 있읍니다




어디를 봐도 감탄만 나옵니다




또다시 너덜지대를 지나게 됩니다




맑고 바람도 세지 않아 눈길 닿는 곳이
한폭의 산수화 입니다




귀때기청봉으로 사방이 트이고 풍경은
서북능선의 최고라 자부합니다




오르고 내리는 너덜지대가 있어 눈으로 덮히고
미끄럽고 밟기 힘든 바위들을 진행해야 해
긴장하며 주의해야 합니다




한계령 삼거리를 지나면 가파르고 긴 계단을
내려가게 되고 진행중 오르막 구간도 있어서
피로도를 높이게 됩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등산객을 위한 쉼터입니다




설악루와 한계령 위령비, 입산 통제소 건물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한계령 휴게소
입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감자전, 메밀전, 황태국,
막걸리, 황태 구이등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속초에서 동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를 탑승해
장수대 분소에 도착해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요금은 1,700원이고 탑승 시간은 17시 05분
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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