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론 성지를 품은 충북 제천 베론 임도

2021년 05월 15일 토요일 비
08시 20분 자가용 이용 출발
08시 45분 베론 성지 주차장 도착
 
베론 성지~팔왕재~박달재 자연 휴양림 삼거리~
박달재 자연 휴양림 관리 사무소~박달재~
휴양림 삼거리~팔왕재~베론 성지

총 거리 16.3키로
소요 시간 04시간 05분
평균 속도  4.2키로

 
 
베론 성지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방문객이 많은지 주차장이 꽤 넓고
무료주차입니다

 
 
주차장에서 다리 쪽으로 나와서
도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기념품점과 차를 파는 곳도 있읍니다

 
 
비가 와서인지 녹음이 더 선명하네요

 
 
계곡을 따라서 진행합니다

 
 
몇가구의 집들이 있읍니다

 
 
첫 차단기를 지나고 잠시후 이정목도 보이네요

 
 
5월의 녹음이 너무 좋습니다

 
 
10년도 지난 안내판입니다

 
 
휴양림 삼거리입니다
오른쪽으로 진행해서 휴양림 관리 사무소를
기점으로 왼쪽 방향으로 올 예정입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초록색이
눈 마져 시원하게 해주네요

 
 
이곳이 베론 임도인가봐요

 
 
자연 휴양림 숙소가 있읍니다

 
 
잠시후 경은사로 가는 길을 지나갑니다

 
 
박달재 자연 휴양림 관리 사무소입니다
직진하면 충주로 가는 국도와 만나고
나는 왼쪽 길로 진행하여 삼거리로 갈 예정입니다

 
 
화장실과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읍니다

 
 
왼쪽 방향은 휴양림 숙소동으로 진행하는 길이고
나는 직진합니다

 
 
차단기를 지나 포장된 경사길로 오르면
박달재 방향의 이정목에서 박달재를 다녀옵니다

 
 
박달재 서원 휴게소의 모습입니다
되돌아와 성황당을 거쳐 이정목으로
되돌아와 임도로 진행합니다

 
 
작년의 많은 비로 수해를 입은 현장을
복구하느라 곳곳에 장비와 공사 현장이 있읍니다

 
 
다시 휴양림 삼거리로 돌아왔읍니다

 
 
팔왕재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계단은 산불감시탑을 거쳐 박달재로
갈수 있고 왼쪽은 주론산을 거쳐 구학산을
지나 운학재(구력재)로 갈수가 있읍니다

 
 
비가 와서 불편하긴 했지만
5월의 녹음이 한층더 푸르게만 보이고
베론 성지도 방문할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