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산행다리안 주차장~천동 계곡~연화봉 방향으로 진행하다 지인 만나 비로봉정상 올라 원점회귀 오랜만에 비로봉을오를 계획으로 천동 계곡을 따라오르며 계곡으 사진으로 남깁니다등로에는 큰 돌을 잘게 부수고 매트를 깔아서안전 산행을 돕습니다캠핑장 앞 휴게소는 없어지고 화장실은정비가 되고 주목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고정상을 오르는 등로는 안개로 인하여조망은 없지만 시원한 청량감이 있네요사진은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계곡을다양하게 찍어 보았읍니다 소백산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주변 풍경에서 벗어난계곡을 감상하며 다녀온적은 없었던것 같네요정말 환상적입니다설명없이 감정 소개 없이 사진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