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01일생
2026년 3월 15일 23시 05분
널 처음 보았을때 너무 작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정도였고 너와 같이 지내기 시작하며
너의 호기심으로 인한 행동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고 거리를 두려고 했었다
반려견을 어렸을때 마당에서는 키웠지만 같은
공간안에서의 일상은 쉽지는 않았고 작은 갈등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같이 지낼수록 가까이 갈수 있었고 가족의
일상으로 녹아들며 백대명산 탐방중이던 우리
부부와 많은 산도 다니고 임도길도 걷고 카약도
타고 여행도 같이 하는 가족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중 자궁 축농증으로 수술도하고 최근에
치매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며 4달여를 고생하더니
편안한 얼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반려견이 입장가능한 산은 같이 가려고 했다

계단에서는 유독 빠르게 오르기도 하고

겨울산도 같이

나무에도 올라보고

피곤할땐 내집이 최고지~

뭐가 그리 궁굼한지?

장난감도 좋아했다


카약을 같이 타려 반려견용 구명 조끼도 입고


나이 먹어서는 할머니 조끼지~

뭔가 노리는것 같은데~

공기는 역쉬 산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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