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고

강원 영월의 예미산

돌거북1 2019. 5. 14. 21:19

2019년 05월 13일 월요일 맑음

10시 50분 자가용 이용 출발

11시 30분 수라리재 도착

 

수라리재 전망대 갓길 주차~산불 감시탑~

급경사(로프 구간)~예미산 정상~

급경사(로프 구간)~낙엽송 구역~마을~국도~

수라리재 옛길~원점 회귀

 

총 거리 12.05키로

소요 시간 04시간 00분

평균 속도 3.2키로

 

 

 

수라리재 정상 해돋이 전망대 갓길에 주차를 합니다

 

 

 

수라리재 정상석 뒤 통신 안테나 뒷쪽으로

등로가 열려 있읍니다

 

 

 

안테나 바로 위에 참호가 있읍니다

 

 

 

조금 올라가면 산불 갘시탑이 있읍니다

 

 

 

울타리를 따라 지나갑니다

 

 

 

로프가 있는 곳이 경사가 심한 구간입니다

 

 

 

능선을 따라가다 보면 낙엽송 구간이 있읍니다

 

 

 

마지막으로 피어있는 진달래입니다

 

 

 

예미산 정상이고 정상석은 없지만

조망은 트여 있읍니다

 

 

 

이곳에서도 영월 산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리본이 걸려 있네요

 

 

 

낙엽송 구간 오기전까지는 경사가 심한

내리막이 정상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상당히 가파르고 마른 낙엽으로 몇번이고

미끄러지고 넘어집니다

 

 

 

이곳으로 우회정해야 지맥길을 따라갑니다

질운산 두위봉 방향은 반듯이 직진이 아닌

우회전 하셔야 합니다

 

 

 

무슨 꽃인지 1도 모릅니다

예뻐서 찍었읍니다

 

 

 

전신주가 보이면 제대로

지맥길을 따라온 것입니다

 

 

 

이곳(배재)에서 직진하면 지맥길을 따르고

전 원점회귀를 위하여 우회전으로

마을쪽으로 탈출합니다

 

 

 

조금 내려오면 마을이 보입니다

 

 

 

마을에 도착했읍니다

이곳까지 오는 길이 희미한 구간도

있지만 대부분 확인되는 등로입니다

 

 

 

국도와 만나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오른쪽이 수라리재 옛길입니다

 

 

 

오늘의 진행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