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맑음
07시 00분 자가용 이용 출발
08시 10분국립 횡성 숲체원 도착
09시 이전 탐방 금지로 인해 출입금지
6번 국도변 샬롬의 집입구로 이동
08시 40분 샬롬의 집 입간판 주변 갓길 주차
6번 국도변 살롬의 집 입간판 옆 갓길 주차~
노인 복지 샬롬의 집~
숲체원 임도를 따라 14키로 가량 숲체원 다녀오면서~
2구간,3구간 다녀와 원점회귀
총 거리 40.2키로
소요 시간 08시간 37분
평균 속도 4.7키로
가볍게 걷기 위해 조금 일찍 출발해
숲체원에 도착했지만 개장시간전이라
출입을 통제한다는 말에 역방향인
6번 국도변 샬롬의 집입구로 출발합니다
6번 국도변 샬롬의 집입구에 주차를 합니다
이 고개를 넘으면 봉평방향입니다
입구에 임도 시설안내와 생태 탐방로를
알리는 안내도가 있읍니다
안내도가 잘돼어 있읍니다
숲체원 까지는 이 안내도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임도에서 잠깐 포장도로를 따라 갑니다
어떤 용도의 건물인지 알수가 없네요
샬롬의 집을 지나갑니다
단풍이 예쁩니다
이곳을 지나면 계속 임도가 이어집니다
차단기가 있어 차량은 진입이 어렵습니다
태기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안내되어 있읍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읍니다
풍력발전 단지가 조망되는 전망대입니다
곳곳에 쉼터와 조망대 의자가 있읍니다
의자가 있는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읍니다
푸르름과 단풍이 조화롭습니다
시설물이 들어서고 있네요
이곳도 전망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동시설과 테이블 의자까지 정말
쉼터가 잘 돼어 있읍니다
숲체원에 도착했읍니다
둘러보지는 않고 되돌아 갑니다
이곳에도 차단기 설치되어 있네요
단풍을 사진으로 다 담을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길입니다
3구간을 역으로 들어섰지만 이정표도 없고
지도만 믿고 따라가니 작은길이 보이긴하나
자주 다니지 않아서인지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임도에서 신경쓰지 않으면 찾기 힘듭니다
따라가다 보면 분명 임도가 있었던 흔적은
있으나 잡목으로 인해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배추밭을 만나고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이곳이 3구간 출발점입니다
오른쪽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진행합니다
정방향은 왼쪽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곳에도 안내도가 있네요
진행하는 오른쪽으로 계곡이 이어집니다
임도에서 보았던 시설물이 보이고
단풍이 한창입니다
포장도로를 만나면서 이정목이 잘
돼어 있읍니다
3구간을 따라 오면 1구간 임도를
따라가던 휴양림이 나오고 이곳에서
6번 국도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1구간 6번국도 방향으로 진행하다
지도를 확인하고 2구간을 접어들었지만
희미하게 길은 있으나 많이 다니지 않아서인지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길이 없는것 같지만 희미하게 있읍니다
잡목으로 진행이 어렵네요
제대로 길을 조성했으면 합니다
지도만 보고 따라갑니다
제대로 된 길을 만났읍니다
이곳부터는 이정목이 잘 돼있읍니다
이곳이 2구간 시작점입니다
오른쪽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진행했고
정방향은 왼쪽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이곳에도 안내도가 있읍니다
도로밑으로 통과해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
왼쪽에서 올라왔읍니다
이곳은 샬롬의 집이 가까운 오전 출발점입니다
오늘의 진행 경로입니다
1구간은 이정목과 쉼터, 의자, 운동시설등이
잘 돼어있고 단풍이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였으나
3구간, 2구간에서는 희미한 길과 잡목, 다듬어지지
않은 경로로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길에
모든걸 보상받은 하루였읍니다
정확한 지도 없이는 3,2구간은 진행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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