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5일 토요일 맑음
04시 20분 자가용 이용 출발
05시 45분 가리왕산 휴양림 주차장 도착
가리왕산 휴양림 주차장 주차~
가리왕산 휴양림 산장 펜션~
계곡 따라~벽파령~마항치 사거리
차단기~장구목이 임도~
흐리목 임도~오장봉 임도~
동계 올림픽 스키장~어도원 임도~
광산골 임도~관리소
총 거리 43.9키로
소요 시간 08시간 59분
평균 속도 4.9키로
가리왕산 휴양림 관리소 주차장에 주차후
포장 도로를 따라 갑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방이 어둡지만 가로등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물론 손전등을 준비했읍니다
이곳에서 차단기를 지나 직진합니다
다리 건너는 펜션입니다
또다시 차단기가 있고 직진입니다
해가 뜨고 있읍니다
승용차와 여러대의 덤프 트럭이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오른쪽 다리를 건너 차단기 방향이
아니 직진 방향입니다
청옥산 풍력 발전단지가 조망됩니다
저번주에 왔던 눈이 응달에는 녹지 않았네요
벽파령입니다
임도표시와 국가지점이 있고 오른쪽 방향입니다
첫눈 치고는 제법 왔네요
오른쪽의 울타리가 임도가 끝날때까지 연결되었다
끊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마항치 사거리에 도착했읍니다
산 방향은 중왕산입니다
산 방향은 가리왕산이고 왼쪽 열린 문으로 향합니다
회동리 휴양림 방향에서 올라와 열린 문쪽 숙암리 방향으로
진행하고 오른쪽 닫힌 문은 회동리 광산골 방향입니다
숙암리 방향은 응달이라 제법 눈이 쌓여 있네요
임도 가장자리의 잡목을 제거했네요
차단기가 있읍니다
장구목이 임도입니다
숙암리 방향에서 올라와 오른쪽 가리왕산
등산로입니다
흐리목 삼거리입니다
왼쪽에는 용도는 알수 없으나 산장이 있고
방향은 직진입니다
오장봉 임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중봉을 거쳐 가리왕산을 갈수 있읍니다
하봉 동계 올림픽 스키장이 나타납니다
계속된 스키장 전경입니다
이곳에서는 차단기를 통과해 직진입니다
또다시 차단기가 나타나고 임도를 따라갑니다
돌무더기도 지나고요
어도원 임도입니다
갈대가 흐드러진 예쁜 길입니다
광산골 삼거리에 도착해
왼쪽 방향 내리막길을 따라갑니다
이곳도 돌무더기가 있네요
차단기가 있읍니다
푸른 소나무를 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광산 침출수를 처리하는 정화시설입니다
예전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갑니다
도로옆 계곡이 참 시원하네요
새벽에 주차한 휴양림 매표소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오늘의 이동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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