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고

바다와 산과 풍경이 어우러진 경남 마산 무학산

돌거북1 2020. 5. 3. 14:17

2020년 04월 26일 일요일 맑음

07시 30분 자가용 이용 출발

현풍 휴게소 아침

11시 30분 서원곡 도착

 

서원곡 도로변 주차~통일 동산~

십자 바위~학봉~중봉~무학산~

365계단~원점 회귀

 

총 거리 7.07키로

소요 시간 04시간 09분

평균 속도 1.9키로

 

 

 

서원곡 입구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해 도로변 갓길에 주차후

서원골로 향합니다

주차장을 지나 도로를 따르다

보면 비행장 가든 간판 왼쪽으로

방향을 정합니다

 

 

 

잠시후 넓은 공간과 운동시설이

있어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조금후에 계단을 오름니다

학봉까지는 여러개의 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환화는 됬으나 마스크는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신네요

 

 

 

전망대에서 바다가 조망됩니다

 

 

 

오름중 계속해서 바다가 조망됩니다

 

 

 

학봉입니다

 

 

 

십자 바위입니다

 

 

 

이런 바위길도 지나갑니다

물론 우회로가 잘되어 있읍니다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그냥 갈수 없지요

 

 

 

무학산 정상입니다

정상까지는 계속된 오르막입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서마지기에서 바라본 365계단입니다

 

 

 

진달래가 반기고 있네요

 

 

 

하산중에도 계속된 바다 조망입니다

 

 

 

오늘의 산행 경로입니다

바다의 경치에 한번 취하고

꽃놀이에 또 한번 감동받고

미음이 위로받는 운동이었읍니다